- [ 용님과 희생양 ]의 작가 아키의 원안
- [ 썸섬편의점 ] [ 기적의 분식집 ]의 PD 'Zad'의 프로듀싱및 각색
- 힐링되는 러브코미디
- 충분한 스토리(책 1권 이상의 분량)과 아름다운 미소녀 CG
- 전문 성우의 훌륭한 연기
- 피아노와 플루트와 유령에 대한 이야기
나는 대학가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아마추어 버스커다.
어느 날, 신비한 플루트 소리와 함께 [대학가의 처녀 귀신]이 나를 찾아온다.
그녀는 나에게, 자신의 한을 풀기 위해 같이 공연을 하고 싶다고 제안하는데...
주요등장인물 2인
풀보이스
러브 코미디 비주얼 노블
버스킹 밴드 성장 시키자!
책 1권 이상의 시나리오
pokan의 고퀄리티CG
오리지널 OST
1920*1080 FHD
이번 게임은 유령과 연애하는 게임입니다. 사실 귀신은 모두 무섭지만 처녀귀신이라는 카데고리는 좀 특수한것 같습니다. 왠지 모를 기대감이있다고 할까요? 그런데 만약에 처녀귀신이 미소녀라면 게다가 엄청 시끄럽고 재미있는 성격이라면?
요즘 같은 상태에서는 버스킹도 힘든 상황이지만 예전에 홍대에가면 재미있는 버스킹이 많았습니다. 본작에서는 피아노와 플루트로 버스킹을 합니다. 흔치않은 사례이긴하지만 무엇이든 공연할수있기에 버스킹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속 버스킹을 통해 밴드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움이 될겁니다.
여러가지 사랑이 있습니다. 선생님과 제자사이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버스킹 동료사이의 사랑등등 그리고 귀신을 사랑할 수도있지요. 본작은 사랑에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은
처녀귀신
시끄럽고 귀찮다.
연우
같은 학교 학생
개그가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