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게임은 글과 그림, 목소리로 즐기는 '비주얼노블'입니다.
2) 실제 국내의 어떤 지역을 소재로 한 가벼운 도시괴담입니다.
*. 실제 지명, 인물과 게임의 내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3) 플레이 타임은 6~7시간입니다.
4) 프로성우의 연기, 'MX2J'의 CG, 그리고 새로운 작가 Zad의 작품입니다.
갑자기 나의 휴대폰 속에 나타난 소녀 아모리
그녀는 2D 캐릭터처럼 생겼으면서 자신이 인간이라고 주장한다.
그녀와 함께 이차원의 문을 향해 다가갈수록,
괴담으로만 치부했던 도시의 소문들이 실체를 가지고 다가오는데...
최초의 남자성우 채용
주요 등장인물 4인
풀보이스 비주얼 노블
지문을 최대한 제거한 본편
A4 250 page 분량
2개의 루트 3개의엔딩
보너스 스토리
160개의 팁과 업적 모음
'MX2J'의 아름다운 그래픽 CG 와 다양한 이벤트 CG
오리지널 OST
1200*720의 HD 채용
지문을 최소화하고 연출을 강화한 새로운 시도
국내의 어떤 지역을 소재로하는 비주얼노블입니다. 실제 지역의 존재하는 곳을 참고로하여 리소스를 제작하였습니다. 극중에 나왔던 장소가 실제로 어디인지 생각해 보면서 플레이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물론 게임내의 내용은 실제의 지역과 관계가 없습니다.
도시가 중심이 되는 전설과 같은 이야기, 사람과 사람을 거쳐 구전되는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이야기를 도시전설이라고 합니다. 아르베도 스페라에서는 이런 도시전설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테일즈샵 최초로 남자 성우를 게임내에 채택하였습니다. 걱정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을 맡아주신 '남도형'성우님이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다른 히로인들의 연기가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히로인을 맡아주신 성우분들도 물론 두말할것 없이 훌륭하셨습니다.
아모리
휴대폰 속에 갇힌 소녀
마키나
이상한 복장의 천재소녀
프시케
칼퇴근하고 싶은 직장인